가을하면 가장 많이 생각나는 과일이기도
한데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려 있네요.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 드리면 우리나라 토종감의
경우 약간 떫은 맛이 나서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곳감으로 만들어 먹는 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단감의 경우 우리나라 토종이 아닌
일본에서 개량하여 들어 온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곳감은 단감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고요.
감 마다 다 쓰임새가 다르다는
점 아실수 있으실꺼에요.
감이 잘 익으면 홍시가 되고요.
사진에서 본감은 잘익혀서
홍시로 먹으면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가을 제철 과일 감이 열린것을 보고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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