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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걷다가 만난 게스트하우스 였던 곳이네요. 다시 코로나가 재 유행을 하게 되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되고 있는데 예전 많은 사람들이 놀러 오고 휴식을 하는 곳이었던 게스트하우스 이제는 관광객들이 없어서 문을 닫았더라고요. 많은 외국인들이 숙박을 하는 곳으로 게스트하우스 많이 이용을 하였는데 외국 관광객은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도 여행을 많이 가지 못하게 되다 보니 숙박업 소도 많은 영향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많은 사람들이 같이 이용을 하는 게스트하우스를 가본 적이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이 되고 놀러 다니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네요. 2020. 12. 4.
홍합 탕으로 먹으면 맛있는데 건강에도 좋아요. 지금이 바로 홍합의 제철이라고 하는데 술을 먹는 분들이 좋아 하는 탕음식으로 많이 찾고 있지요. 10월부터 12월달까지 제철이라고 하는데 단백질부터 무기질, 비타민등 여러가지 성분이 있는데 술취해소에도 좋은 타우린이라는 성분 많이 있다고 하네요. 효능은 두뇌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과 혈관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륨 성분이 노폐물들이 외부로 배출을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뼈건강에 좋은 칼슘과 비타민도 포함을 하고 있어서 우리몸에 더욱 잘 흡수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피부 미용과 원기회복까지 우리몸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 제철이 아닌 산란기에 먹게 되면 독성분이 있어서 부작용이 발생이 하게 된다고 합니다. 조심해서 먹어야 할것 같아요. 2020. 12. 3.
추운겨울 움츠러 들지 말고 걷기 운동 해요. 요즘 날이 많이 추워지고 겨울이 왔는데 춥다고 집에만 가만히 있으면 살이 찌거나 아니면 몸이 아플 수 있어요. 면역력도 높이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운동 중에 하나가 바로 걷기인데요. 하루에 몇걸음을 걷고 있으신가요. 저도 하루 많이 걸으면 만보 이상 걸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직장을 다니는 평일에는 5000보에서 8000보 정도 걸을 때도 있는데 많이 걷지 못할때도 있어서 평균적이 지는 않지만 그래도 무조건 5000보는 걸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걷는 시간이 한 시간 이상은 되어야 하는 것같아요. 주말에는 시간내어서 2시간에서 3시간 걷기를 하는데 날씨가 추워져 걷기 싫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출퇴근 시간이 있을때 전철 한정거장 걸어서 다닐 때도 있고 건강관리 꾸준히 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 2020. 12. 2.
생활속 거리두기 잘 지키면서 위생관리도 철저하게 알코올이 많이 들어 있는 손소독제 요즘 다시 코로나 유행으로 인하여서 사회적 거리두기도 강화되고 생활 속 거리두기도 잘 지켜야 하는데 저도 마스크는 물론 손 소독도 잘하고 다니려고 하는데 손세정제는 물론 소독제까지 잘 챙겨서 바이러스 침입을 막아 감염이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건강한 몸을 유지를 하는것 이 필요하죠. 그래서 잘먹고 운동하고 또한 잠도 잘 자는 것 매우 중요한데 잘 되지 않을때도 있어서 조금 더 건강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2020. 11. 27.
하늘과 땅사이 미세먼지가 보는 것 같죠. 파란 하늘 그리고 도시 사이 중간 황색의 미세먼지가 보이시나요. 색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이 보이니 환경오염도 걱정이 되고 거기에 마스크도 잘 쓰고 다녀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고요. 오늘도 일기예보에서 미세먼지 발생을 한다고 나왔더라고요. 지금은 누구나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 안 쓰고 편안하게 다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한강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걱정 없이 운동해보고 싶어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2020. 11. 26.
어깨가 아프다면 스트레칭 자주 해주어야 해요. 어깨가 아프면 목도 같이 아플 수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을지 찾아보았는데 승모근과 주변근육의 잘못된 자세로 인하여서 몸에 부담을 주어서 통증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자세를 올바르게 교정을 하면서 승모근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고 하네요. 목 뒤로 젖히는 방법과 벽에 손을 대고 팔 굽혀 펴기를 하는 것 등 방법이 있는데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벽 쪽으로 가 15초간 유지를 하는 것이 필요하고 목을 뒤로 젖히는 것은 손을 머리에 대고 5초가 뒤로 젖혀 주어야 운동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자주 해야 할것 같아요. 의자에 불편한 자세로 자주 있다 보니 어깨 통증이 생기는 것 같아요. 2020. 11. 25.
손관리 신경써야 해서 핸드크림 발라주었지요. 겨울철 손이 가장 건조해지죠. 그래서 관리를 잘해야 하죠. 겨울철에 수분이 없어지면서 갈라짐도 생기기도 쉬워서 핸드크림을 들고 다니면서 자주 발라주는데요. 올겨울 에는 핸드크림은 물론 차갑지 않도록 장갑도 잘 끼고 다녀야겠어요. 12월부터는 한파가 계속 된다고 하더라고요. 맘에 드는 장갑 손을 보호하기 위해서 하나 구입을 하러 나가야 겠네요. 더 추워지기전에 그래도 틈틈이 손 관리는 물론 피부관리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0. 11. 24.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요. 즐겁게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나요. 친구들과의 즐거운 한잔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는 물론 3차 감염 유행이 진행이 되고 있어서 좋은 사람들과 모임을 가지기 힘들더라고요. 언제 걱정없이 사람들과 한잔 만나 즐겁게 할 수 있을지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도 정리가 되고 마스크 없이 지냈으면 하네요. 2020. 11. 23.
겨울철 길거리 음식 호떡이나 잉어빵이냐 거리를 다니다 보면 추운 겨울 한 번씩은 들르게 되는 길거리 포장마차 오뎅과 함께 떡볶이 아니면 따끈한 잉어빵이나 호떡 등 다양한 먹을거리들이 많이 있죠. 저도 가다 보니 생각나면 하나씩 사 먹고 싶더라고요. 특히 어묵은 진짜 멀리까지 향이 퍼져서 냄새 맡게 되면 안 사 먹기 힘들더라고요. 그중 붕어빵이냐 호떡이냐 선택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잘 먹는 녀석들에서 그랬죠. 선택을 하지 말고 두 개다 먹으라고 다 먹으면 살이 찐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요. 그럼 하나 먹어볼까요~ 2020. 11. 20.
전동킥보드 이용을 하고 있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고 있는데 정확한 규정이 없이 안전하게 타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에 원동기 면허가 없는 분들도 탈 수 있게 규제가 완화된다고 하는데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지금도 도로는 물론 인도까지 위험천만하게 타고 다니는 전동킥보드 어떻게 안전하게 탈방법을 제대로 만들어 놓지 않게 되면 많은 사고가 일어날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이용을 하지 않고 있는데 인도에서도 걸어 다니는 것도 불편하게 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좋아지지 않아서 타기 싫더라고요. 자전거도로와 함께 안전하게 탈 수 있게 구분이 잘된 길이 필요할 것 같아요. 2020.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