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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이야기13

홍대 걷다가 만난 게스트하우스 였던 곳이네요. 다시 코로나가 재 유행을 하게 되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되고 있는데 예전 많은 사람들이 놀러 오고 휴식을 하는 곳이었던 게스트하우스 이제는 관광객들이 없어서 문을 닫았더라고요. 많은 외국인들이 숙박을 하는 곳으로 게스트하우스 많이 이용을 하였는데 외국 관광객은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도 여행을 많이 가지 못하게 되다 보니 숙박업 소도 많은 영향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많은 사람들이 같이 이용을 하는 게스트하우스를 가본 적이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이 되고 놀러 다니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네요. 2020. 12. 4.
생활속 거리두기 잘 지키면서 위생관리도 철저하게 알코올이 많이 들어 있는 손소독제 요즘 다시 코로나 유행으로 인하여서 사회적 거리두기도 강화되고 생활 속 거리두기도 잘 지켜야 하는데 저도 마스크는 물론 손 소독도 잘하고 다니려고 하는데 손세정제는 물론 소독제까지 잘 챙겨서 바이러스 침입을 막아 감염이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건강한 몸을 유지를 하는것 이 필요하죠. 그래서 잘먹고 운동하고 또한 잠도 잘 자는 것 매우 중요한데 잘 되지 않을때도 있어서 조금 더 건강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2020. 11. 27.
하늘과 땅사이 미세먼지가 보는 것 같죠. 파란 하늘 그리고 도시 사이 중간 황색의 미세먼지가 보이시나요. 색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이 보이니 환경오염도 걱정이 되고 거기에 마스크도 잘 쓰고 다녀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고요. 오늘도 일기예보에서 미세먼지 발생을 한다고 나왔더라고요. 지금은 누구나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 안 쓰고 편안하게 다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한강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걱정 없이 운동해보고 싶어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2020. 11. 26.
손관리 신경써야 해서 핸드크림 발라주었지요. 겨울철 손이 가장 건조해지죠. 그래서 관리를 잘해야 하죠. 겨울철에 수분이 없어지면서 갈라짐도 생기기도 쉬워서 핸드크림을 들고 다니면서 자주 발라주는데요. 올겨울 에는 핸드크림은 물론 차갑지 않도록 장갑도 잘 끼고 다녀야겠어요. 12월부터는 한파가 계속 된다고 하더라고요. 맘에 드는 장갑 손을 보호하기 위해서 하나 구입을 하러 나가야 겠네요. 더 추워지기전에 그래도 틈틈이 손 관리는 물론 피부관리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0. 11. 24.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요. 즐겁게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나요. 친구들과의 즐거운 한잔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는 물론 3차 감염 유행이 진행이 되고 있어서 좋은 사람들과 모임을 가지기 힘들더라고요. 언제 걱정없이 사람들과 한잔 만나 즐겁게 할 수 있을지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도 정리가 되고 마스크 없이 지냈으면 하네요. 2020. 11. 23.
겨울철 길거리 음식 호떡이나 잉어빵이냐 거리를 다니다 보면 추운 겨울 한 번씩은 들르게 되는 길거리 포장마차 오뎅과 함께 떡볶이 아니면 따끈한 잉어빵이나 호떡 등 다양한 먹을거리들이 많이 있죠. 저도 가다 보니 생각나면 하나씩 사 먹고 싶더라고요. 특히 어묵은 진짜 멀리까지 향이 퍼져서 냄새 맡게 되면 안 사 먹기 힘들더라고요. 그중 붕어빵이냐 호떡이냐 선택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잘 먹는 녀석들에서 그랬죠. 선택을 하지 말고 두 개다 먹으라고 다 먹으면 살이 찐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요. 그럼 하나 먹어볼까요~ 2020. 11. 20.
전동킥보드 이용을 하고 있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고 있는데 정확한 규정이 없이 안전하게 타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에 원동기 면허가 없는 분들도 탈 수 있게 규제가 완화된다고 하는데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지금도 도로는 물론 인도까지 위험천만하게 타고 다니는 전동킥보드 어떻게 안전하게 탈방법을 제대로 만들어 놓지 않게 되면 많은 사고가 일어날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이용을 하지 않고 있는데 인도에서도 걸어 다니는 것도 불편하게 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좋아지지 않아서 타기 싫더라고요. 자전거도로와 함께 안전하게 탈 수 있게 구분이 잘된 길이 필요할 것 같아요. 2020. 11. 19.
한끼 식사 균형있게 챙겨 드시면 너무 좋아요. 오늘도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저도 참 한식 좋아하는데 든든하고 영양도 골고루 챙겨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단백질부터 식이섬유 그리고 비타민까지 챙길 수 있는 영양만점 밥상 한끼 챙겨서 먹은 하루는 걱정 없이 잘 보낼 수 있지요. 브로콜리는 물론 달걀과 미역 줄거리 두부까지 밥도 그냥 흰쌀밥이 아닌 검은 쌀이 들어간 밥으로 건강까지 챙기면서 한 끼 잘 챙겨 먹은 것 같아요. 굶지 말고 오늘 하루 든든하게 잘 챙겨 먹으면서 하루 잘 보내시면 좋으실 것 같네요. 2020. 11. 18.
투명 슈파핀 이라고 하는 이름이 있더라고요. 처음 이름에 대하여서 알게 되었어요. 투명 슈파핀 압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제품 이름인지 아니면 정식 명칭인지 문구에서 일단 누가 만들어서 이름을 붙였는지 알수는 없더라고요. 문구용품에서 많이 사용을 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가끔 유용하게 쓰일 때가 있더라고요. 2020. 11. 12.
간판 보면 어떤가게인지 아실수 있을까요. 물고기 그림으로 간판을 만들었는데 생선으로 안주를 만드는 술집 느낌이 었는데 안을 보니 무엇을 하는 집인지 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아직 오픈을 안 하고 있으신데 그냥 생선으로 만든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점심에는 회덮밥을 먹고 싶어 졌어요. 한 시간이 지나면 점심시간 생선구이나 회덮밥 메뉴 먹어보고 싶네요. 2020. 11. 10.